안녕하세요. 블로거메카(bloggermeca)입니다. 나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겪고 살아온 이야기를 펼칩니다. 내 나이 이제 45 헛살았단 생각이 무척이나 많이 듭니다.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룬 것도 없고 꿈도 없는 삶을 살아왔는데요. 그 삶이 지금에 와서 많이 후회가 됩니다. 물론 현실을 깨닫고 사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지금의 현실은 도피가 빠른 길일 것이라 생각하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만 바라보고 시집온 베트남 아내 때문에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나의 이야기는 어렸을때 이야기 그리고 현재, 미래를 담아냅니다. 나는? 내 나이는 45이다. 나의 고향은 전라남도 장흥이고 1980년 5.18때 성남으로 이사를 왔다 내 나이 10살때 성남으로 이사를 왔다. 그리고 지금까지 30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