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책을 많이 보다 하는일과 준비 하는 것들이 많아서 책 보는 것에 소홀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하는 일도 많고 또 추진하고 있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하는데요. 틈틈히 출퇴근 시간에 책을 보려고 노력을 해야겠네요. 장사의 신은 모든 장사가 그렇듯 기본을 이야기 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모든 일에 있어 이 장사가 기본이 아닐까 하는데요. 사업을 준비하는 저도 장사의 신은 보다 좋은 지침서가 아닐까 합니다. 손님들이 얼마나 편하게 즐길 수 있나? 장사를 하는데 있어 많은 요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사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내 가게에 온 손님이 얼마나 편하게 즐길 수 있나? 하는 것입니다. 내 가게에 온 손님이 편하게 즐길 수 없다면 주인은 그 가게를 운영할 필요가 ..